강가1287 오리 바라보다 오리들 담기엔 렌즈의 한계지만 패닝의 재미로 2018. 12. 31. 강가에서 일렬로 조금씩 앞으로 2018. 12. 31. 날자 클릭 2018. 12. 31. 겨울 강가 낚시하는 사람들은 자기 물건들을 이곳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큰 플라스팅통이며 의자 ,술병 캔 물티슈 돗자리 등등 사진 찍고 나서 주워야 하는데 나도 그냥오고 말았다 사진속 플라스틱통을 포샵으로 없애려 하다 이걸보고 봉지를 들고 가 좀 주워야겠다고 2018. 12. 30. 시선 2018. 12. 30. 겨울 강가 2018. 12. 30. 겨울 강가 2018. 12. 30. 황금빛 금빛에 2018. 12. 30. 새벽을 열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강가에 서면 살짝 설레이고 2018. 12. 30.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