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나선길 ~~ 위로 올라가니 더 많다. 바위들도 특색이 있어 맘에 들고 해국 봉우리는 없고 다 활짝 펴 색이 살짝 바래가고 있었다. 병풍모양 결이 있는 곳에 해국 뿌려놓은듯 가득, 또 가고 싶어지니 가까우면 해국 다 질때까지 얼마나 들락거렸을지 모르겠다. 다음 블로그할때는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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