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퍼붓고 변덕 부리던 날씨에 시골서 일찍 올라와 저녁먹고 나니 하늘이 개인다. 준비없이 급하게 고분으로 달려 숨 몰아쉬며 몇장 담다. 보는 만큼 늘 담지 못하여 아쉽다.파란 하늘이 반갑고 너무 좋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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