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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풍경

by 태양(sun) 2023. 3. 31.

강가의 잎들은 벌써 짙어져 봄이 저만큼 가고 있는 착각이 든다. 박무가 심하여 방콕하니 답답하여 저녁무렵 강가 나섰더니 담을게 없다. 올릴 거리도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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