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강가에 아저씨랑 개가 얼음위로 다니다가 살짝 미끄러져 강아지들이 달려와 안긴다.ㅎ 얼음 깨질까봐 무서운데 괜찮다며 들어오라 하지만 겁나 못 들어갔다. 강아지들과 아이처럼 노는 아저씨 신나 보인다. 내가 사진 담으니 나에게로 강아지 2마리가 다가온다. 아저씨는 안 문다고 하는데 내 몸에 뛰어 올라 난리도 아니라 카메라 높이 들고 벌섰다. 강아지들이 덤벼 사진을 재대로 못담아 아쉽네
강가
넓은 강가에 아저씨랑 개가 얼음위로 다니다가 살짝 미끄러져 강아지들이 달려와 안긴다.ㅎ 얼음 깨질까봐 무서운데 괜찮다며 들어오라 하지만 겁나 못 들어갔다. 강아지들과 아이처럼 노는 아저씨 신나 보인다. 내가 사진 담으니 나에게로 강아지 2마리가 다가온다. 아저씨는 안 문다고 하는데 내 몸에 뛰어 올라 난리도 아니라 카메라 높이 들고 벌섰다. 강아지들이 덤벼 사진을 재대로 못담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