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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흐린날에 (30일)

by 태양(sun) 2022. 12. 31.

구름 사이로 여명빛이 늦게 퍼진다. 커피 마시며 고니랑 물닭도 쳐다보고 올 한해 이렇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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