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 추워지면 산행이 힘들듯 하여 나서본 아침 산위에서 차한잔 마시고 하산, 가슴에 행복함이 밀려온다. 잘하는것도 끈기도 없는 나지만 산행때만큼은 행복하다. 그림 잘 그리고 글 잘쓰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진다. 더 노후에 사진 못찍으면 그림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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