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므앙응오이는 필요한 만큼만 잡아 온다고 했던것 같다. 더워 그런지도 모르겠다. 냉장고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른 아침 붕어인지 숭어인지 ㅎ 큰 두마리를 잡아 뿌듯해 보인다. 추억 들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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