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늦잠을 자고 5시쯤 깨어 일찍 숙소를 나서 맞은편에 있는 Wat-Mixai 로 나가 베이커리에서 빵(54000낍)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툭툭이(50000낍 부르는걸 30000낍으로) 타고(That Luang Museum)까지 가다
입장료 2(20000낍)주고 들어가 구경하고 툭툭이30000낍 타고 돌아와 짐 꾸려 돌아갈 채비를 마치다.
Chack out 한후 로비에 가방을 맡겨놓고 옆 골목에 있는 La terrasse Restaurant 에서 점심으로 햄버그랑 야채 감자튀김(110000낍)을 먹고 캔콜라1(10000낍)와 커피한잔(18000낍)마시며 휴식후 맞은편에 있는 Lao Mekong nail-spa and massage샆에 마사지 받으러 가다.(깔끔, 깨끗하여 맘에 들다) 1시간 30분 2인에(220000낍+팁20000낍) 받고 나와 숙소로비에서 핸폰 좀 만지고 저녁으로 마지막 쌀국수2(30000낍)먹고 공원한바퀴돌고
숙소에서 call로 7시에 예약한 툭툭이(60000낍) 타고 공항으로 go 공항에서 남은돈환전(14달러)해오다
290달러가 남아 보름간의 여행경비는 총870,000원 지출 ...후후 여행 일지를 끝내니 라오스의 반나와 므앙응오이 생각이 간절해진다. 15박16일 일정 마무리 (라오스100000낍은 우리돈 14000원정도였음)
붙임성 좋은 친구와 캄보디아에서 단체여행오신 스님과
친구가 단체사진을 담아주고 (뒷쪽이 공사중이라)
새를 사서 날려주는 방생 하는 모습
아이스께끼 판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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