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제비집 쳐다 봤지만 육추 모습 보이지 않더니 어제 오후 밭에 갔다 오니 울 처마 빨래줄에 한주 사이 집이 작아 더워 그런지 이소하여 먹이를 먹이고 있네 정면샷은 거리도 멀다. 가까이 가니 날아가 버려 점심먹고 옆지기는 한숨 잔다고 방에가고 조용하니 또 날아와 옆 빨랫줄에 앉아 살짝 삼각대를 들고와 담아보다
몇주간 제비집 쳐다 봤지만 육추 모습 보이지 않더니 어제 오후 밭에 갔다 오니 울 처마 빨래줄에 한주 사이 집이 작아 더워 그런지 이소하여 먹이를 먹이고 있네 정면샷은 거리도 멀다. 가까이 가니 날아가 버려 점심먹고 옆지기는 한숨 잔다고 방에가고 조용하니 또 날아와 옆 빨랫줄에 앉아 살짝 삼각대를 들고와 담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