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도 한눈만 팔면 날아간다. 몇장 담을동안 기재개도 켜고 꼼짝 않더니 연사로 바꿀려고 카메라 들여다 보니 훅 날아버렸다. 옆지기 회사에도 빨간날 쉬는날로 바뀌어 어제 시골 가는길에 강가로 들러 한컷 담다. 새로 지은 비닐하우스로 농기구도 옮기고 마른 고춧대도 뽑고 비닐도 벗기고 파, 마늘에 물도 주고 시골은 늘 할일이 많다.
조류
새들도 한눈만 팔면 날아간다. 몇장 담을동안 기재개도 켜고 꼼짝 않더니 연사로 바꿀려고 카메라 들여다 보니 훅 날아버렸다. 옆지기 회사에도 빨간날 쉬는날로 바뀌어 어제 시골 가는길에 강가로 들러 한컷 담다. 새로 지은 비닐하우스로 농기구도 옮기고 마른 고춧대도 뽑고 비닐도 벗기고 파, 마늘에 물도 주고 시골은 늘 할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