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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원앙 한쌍

by 태양(sun) 2022. 3. 2.

 새들도 한눈만 팔면 날아간다. 몇장 담을동안 기재개도 켜고 꼼짝 않더니 연사로 바꿀려고 카메라 들여다 보니 훅 날아버렸다.  옆지기 회사에도 빨간날 쉬는날로 바뀌어 어제 시골 가는길에 강가로 들러 한컷 담다. 새로 지은 비닐하우스로 농기구도 옮기고 마른 고춧대도 뽑고 비닐도 벗기고 파, 마늘에 물도 주고 시골은 늘 할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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