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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겨울

겨울 강가

by 태양(sun) 2022. 2. 6.

여명빛이 물든 강가 ~ 그렇게 들락거리던 강가, 고분도 뜸하니 의욕과 활기 넘치던 나는 어디가고 

이마져 안하면 뭐할꼬 마지못해 들락 거려본다. 봄이 오면 생기 돋아 날려나 다시 불 붙여야지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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