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겨울 강가 by 태양(sun) 2022. 2. 6. 여명빛이 물든 강가 ~ 그렇게 들락거리던 강가, 고분도 뜸하니 의욕과 활기 넘치던 나는 어디가고 이마져 안하면 뭐할꼬 마지못해 들락 거려본다. 봄이 오면 생기 돋아 날려나 다시 불 붙여야지 다짐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겨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으로 꽁꽁 (0) 2022.02.09 봄이 오는 소리 (0) 2022.02.08 겨울나무 (0) 2022.02.06 눈길 (0) 2022.02.05 덕유산 산행 (0) 2022.02.05 관련글 봄이 오는 소리 겨울나무 눈길 덕유산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