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장마중에 by 태양(sun) 2021. 7. 8. 아침까지 부슬거리다 하늘이 깨이는 고운 모습이다. 강가에 둑은 잠겨있고 가장자리 돌들도 다 잠겨 버렸다. 오존층 파괴로 햇살이 내리쬐는 따가움 몇시간 머물고 나니 피부가 익어 저녁에 돌아와 오이 팩도 붙이고 알로에 크림도 발랐지만 아직도 화끈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에서 (0) 2021.11.19 가을 장마 (0) 2021.09.02 금강 잠수교 통제 (0) 2021.07.08 두물머리로 (0) 2021.06.23 일출 (0) 2021.04.17 관련글 강가에서 가을 장마 금강 잠수교 통제 두물머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