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잠수교 7.7일 17시로 통제한다는 소식에 강가로 달려갔다. 엊저녁에 가보고 싶었지만 비가 내려 가보지 못하고
오늘 일찍 나서보니 전날밤에 다리가 잠겼던 모양이다. 떠내려온 쓰레기 흔적들과 아직 해제 되지 않아 차들이 우회하는 모습이다. 모자도 안쓰고 짧은T를 입었더니 팔이랑 목이 다 탔다. 몇일 내린 장맛비가 많이도 내렸나 부다
금강 잠수교 7.7일 17시로 통제한다는 소식에 강가로 달려갔다. 엊저녁에 가보고 싶었지만 비가 내려 가보지 못하고
오늘 일찍 나서보니 전날밤에 다리가 잠겼던 모양이다. 떠내려온 쓰레기 흔적들과 아직 해제 되지 않아 차들이 우회하는 모습이다. 모자도 안쓰고 짧은T를 입었더니 팔이랑 목이 다 탔다. 몇일 내린 장맛비가 많이도 내렸나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