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창공을 날다 by 태양(sun) 2020. 11. 28. 구름사이로 한무리의 새들을 바라보니 대리만족처럼 속이 시원하다. 재대로 한장도 건지지 못한 날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고 ~ 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 (0) 2020.11.29 구름 많은날에 (0) 2020.11.29 아침 풍경 (0) 2020.11.26 물닭 (0) 2020.11.26 외톨이 (0) 2020.11.26 관련글 오리 구름 많은날에 아침 풍경 물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