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동틀무렵

by 태양(sun) 2018. 12. 26.




해는 재대로 올라오지 못했지만 여명빛은 황홀하고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강가  (0) 2018.12.27
강가에서  (0) 2018.12.27
새벽에  (0) 2018.12.26
여명빛  (0) 2018.12.26
고니 바라보다  (0)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