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맛있는 뷔페로 아침을 먹고 check out후
가까운 빈 중앙역에서 9시 12분 기차를 기다리다 지연되어 40분에 출발 국제공항까지 15분가량 걸렸다.2P-8.2유로
13:05분 폴란드 바르샤바로 날아가 여기서 16:30분 비행기 타고 6월1일 9시 10분 인천도착 대구에 오니 2시쯤 되었는것 같다.
많은 메모리에 빠른 정리를 하다보니 21박 23일정의 마무리가 이렇게 맺게 된다.
또 가고 싶냐고 울 남편 묻는다.
당근
또 떠나고 싶어진다.
경비; 비행기티켓 91,5000 유로환전2,400,000리무진대금140000 -쇼핑130000 남겨온돈400000 =3,055,000 지출
삼성 갤럭시 선전이 눈에 띄인다
'여행 > 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플리트 (0) | 2022.06.03 |
---|---|
빈에서 이틀째 -5월 30일 (0) | 2018.08.31 |
작품 감상 (0) | 2018.08.31 |
5월 30일 빈에서 이틀째 (0) | 2018.08.31 |
5월 29일 빈에서 (0)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