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아이들이 나뭇잎을 주워 아저씨에게 저울달아 넘기는 모양이다.
땀흘려 줍던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게 아저씨가 잘 쳐주면 좋으련만
아이들 줄게 없다.볼펜은 벌써 다 줘 버렸기에 카메라 가방에 열댓개 있는 사탕을 하나씩 쥐어줬다.
이곳 아이들에게 캔디 주지 말라고 책에서 봤다하여 사갖고 가지 않았기에
이것 하나때문에 이 상하진 않겠지~~조금 밖에 없던거라 아쉬웠다. 나중 또 만나니 캔디를 외치는데 미안하네
길가에 아이들이 나뭇잎을 주워 아저씨에게 저울달아 넘기는 모양이다.
땀흘려 줍던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게 아저씨가 잘 쳐주면 좋으련만
아이들 줄게 없다.볼펜은 벌써 다 줘 버렸기에 카메라 가방에 열댓개 있는 사탕을 하나씩 쥐어줬다.
이곳 아이들에게 캔디 주지 말라고 책에서 봤다하여 사갖고 가지 않았기에
이것 하나때문에 이 상하진 않겠지~~조금 밖에 없던거라 아쉬웠다. 나중 또 만나니 캔디를 외치는데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