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좀 되지만 쉬운 길이라 지인 따라 나선길
지쳐 갈무렵 1시간 40분이 걸려 톱날 능선에 도착이다.
안개속에 갇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것 같았던 하늘이 확 깨어나며
운해가 밀려오는 장관을 보니 탄성이 절로 났다.
보는건 너무 좋았는데 단컷으로 담아 포토샵으로 어두운 부분 밝게 살리니
어색하다. 브라케팅과 RAW파일이 필수인가 보다.
JPG로 담았더니 맘에 안들어 영 실망이다.
지금도 컷수가 많은데 ㅋ 브라케팅으로 감당이 될려나 싶지만 담아와서 보고 지우는 방법을 하던지 ㅋ
날씨 예보에는 맑음이었는데 밤에 약한 비가 내린 탓인지 구름 가득 좋은 조건이었는데 ㅜㅜ
서울서 여자들 단체 산행으로 한티재 휴계소에서 갓바위 까지 간다고
35명이 한차로 왔단다. 새벽 4시에 산행 시작 했다면서 우리 있는곳에 해뜰 무렵 도착 일출 본다고 일부는 옆에 있는데
여자들 소리에 고요한 산중에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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