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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

법환포구에서(3/31)

by 태양(sun) 2026. 4. 4.

장가 안 간 다 큰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하니
부모 맘이라 그런지 옆에 있으니 든든하다.
며느리를 못봐 손자 없는게 아쉽지만 요즘 주변에
아이 없이 두사람의 삶에 집중하는 부부들이 많은걸 보면서
우리 삶에 없는걸 닥달하지 않기로 했다.
남은 삶도 그저 지금처럼 
각자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래본다. 
파도 담아 볼거라고 가족들 기다리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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