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서서
무심히 새들 바라 보노라면
걱정 근심이 없다.
숨 죽여 움직임에 촉각만 곤두 세우고 한없이 서있었다.
지루하지 않는 시간들이 조용히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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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서서
무심히 새들 바라 보노라면
걱정 근심이 없다.
숨 죽여 움직임에 촉각만 곤두 세우고 한없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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