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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고분

고분12-10

by 태양(sun) 2012. 12. 12.

 

 

 

 

늘 담는곳에 눈이 얹혀 있어 나섰지만

똑같은 길과 똑같은 모습으로 담을려니

왠지 싫다...

그래서 담는것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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