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하다고 바다로 안 나섰더니 인스타에 올라오는 일출은 다 오메가 ㅠㅜ
가까운 강가에서 새해 일출을 보다
일찍 나섰지만 강가에는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
늘 가던 강가, 고니도 적고 안쪽에 있어 담기 어렵네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사진도 점점 어렵게 느껴지며 기운이 빠진다.
쉬어 가야 할 때인데 눈만 뜨면 길 나서니 습관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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