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니 잠도 적어지는 부부
일찍 일어난 김에 아침을 6시쯤 먹고 여유롭게 고니 담으러 나섰다.
습지에는 한마리도 없어 어쩌나 싶었는데
차를 습지에 놔두고 강가로 내려가니 고니들이 놀고 있네
타이밍 맞춰 날아가는 새도 한마리 낚아채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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