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이 나도 모르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온다하여 만났다.
담쟁이 덩쿨이 온 건물마다 둘러 쳐져 보기 좋았을것 같은데 시기가 살짝 지나 버려
줄기만 남아 있는곳도 건물 뒤쪽은 빛에 가려 몇장 담아 오다.
나 어릴적 울집 담장에 담쟁이 덩쿨과 화단에 꽃들, 감나무가 있는 좋았던 생각이 난다.
블친이 나도 모르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온다하여 만났다.
담쟁이 덩쿨이 온 건물마다 둘러 쳐져 보기 좋았을것 같은데 시기가 살짝 지나 버려
줄기만 남아 있는곳도 건물 뒤쪽은 빛에 가려 몇장 담아 오다.
나 어릴적 울집 담장에 담쟁이 덩쿨과 화단에 꽃들, 감나무가 있는 좋았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