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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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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쿨(11/23)

by 태양(sun) 2024. 11. 27.

블친이 나도 모르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온다하여 만났다.

담쟁이 덩쿨이 온 건물마다 둘러 쳐져 보기 좋았을것 같은데 시기가 살짝 지나 버려 

줄기만 남아 있는곳도 건물 뒤쪽은 빛에 가려 몇장 담아 오다.

나 어릴적 울집 담장에 담쟁이 덩쿨과  화단에 꽃들, 감나무가 있는 좋았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