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몹시 불어
한눈 잠시 파는 사이에
삼각대에 설치된 카메라가 넘어지고
ㅎ 풀숲으로 넘어져 다행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담아본 고분
블로그에 올리고 보니
노을을 신경써서 그런지 너무 어둡네..
고분이 이발을 하여
깔끔해서 또 나가 놀고 싶어진다...풋
'고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자에 담아서 (0) | 2012.11.12 |
---|---|
an ancient tomb 11-12 (0) | 2012.11.12 |
오후에 11-11 (0) | 2012.11.12 |
비온 담날 고분에 올라 ~~ (0) | 2012.03.19 |
소나무 (0) | 20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