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올라온 지질층이 보고 싶어 먼거리를 갔다왔지만 재대로 못담아
가까우면 다시 가보고 싶지만 여름은 피해야 할듯
넘 더웠다.
일욜 시골가서 일하고 돌아오는길에 만난 폭우는 앞이 안 보일정도라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대구 들어오니 비 흔적이 없다.
국지성 폭우 대단하다.
돌아오면서 얼갈이, 열무 사와 밤늦게 김치 담그고 나니 밤 11시 11분이다.
정리하고 몇장 올려놓고 잠자리에 들다.
티스토리에 올라온 지질층이 보고 싶어 먼거리를 갔다왔지만 재대로 못담아
가까우면 다시 가보고 싶지만 여름은 피해야 할듯
넘 더웠다.
일욜 시골가서 일하고 돌아오는길에 만난 폭우는 앞이 안 보일정도라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대구 들어오니 비 흔적이 없다.
국지성 폭우 대단하다.
돌아오면서 얼갈이, 열무 사와 밤늦게 김치 담그고 나니 밤 11시 11분이다.
정리하고 몇장 올려놓고 잠자리에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