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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

함께

by 태양(sun) 2024. 7. 26.

아들과 함께 한 시간들

추억으로 많이도 남긴 사진들이다.

토,일 대기에 순번이 너무 길어 미뤘던 "금이야 옥이야"  식당에 장칼국수 먹으러 들렀다.

월욜이라 대기가 짧아 잠시 기다렸다

누룽지감자전과 장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보싸노바라는 카페에서 빵 한조각과 커피를 마시다.

카페 내부는 아무것도 없고 의자만 덩그러니 있지만 큰 창이 액자로 대신

큰 뷰가 시원해 보여 좋았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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