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나고 "금이야 옥이야 " 맛집에서 몇일만에 일찍 대기로 점심을 먹고 아들과 헤어져 삼척 미인폭포로 달렸다.
대형 버스가 있더니 내려가는길에 올라오는 진사들이 가득이다.
장마철이지만 속초에는 이슬비만 내려 이곳은 어떨까 궁금했다. 사진 담고 돌아오는길엔 장대비가 대구쯤 오니 이슬비로
휴가 끝나고 늦게 돌아와 담날 시골로 내 몸이 천근이다. 종아리가 넘 무거워 ㅎ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어 급하게 몇장 추려 올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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