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칸나꽃 by 태양(sun) 2024. 7. 11. 사람들에게 이쁨도 받지 못하고 폭우에 순식간에 흙탕물 속으로 잠겼다.일한 노고들 수고가 헛되이 된 순간이다.나중에 저곳은 엄청난 쓰레기들이 빠르게 흘러가고 칸나꽃을 보러 밑으로 좀 내려갔다 올라가니 해바라기는 흔적 없이 있던곳이라고 알아볼수도 없는 곳으로 쓰레기만 둥둥 "칸나꽃의 꽃말은 행복한 종말, 존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남지 연 (0) 2024.07.15 해바라기꽃 (0) 2024.07.14 어리연 (0) 2024.07.07 연꽃 (8) 2024.07.06 유등지에서(6/29) (0) 2024.07.01 관련글 가남지 연 해바라기꽃 어리연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