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고 강가로 발걸음을 해보다.
고요한 습지에 아침빛으로 깨어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습지 길도 자연이 주는 선물처럼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걸음을 옮겨본다.
아카시아꽃이 벌써 피기 시작, 만개하면 향기가 장난 아닐터 다시한번 가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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