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17일)아침 비 내리는 가운데 도동IC로 해서 청도 가는길이다. 전날 종일 비가 내려 일할수 없다며 휴일 아침에 나선길, 일하러 가는길엔 꼭 날이 좋다며 산자락에 운무 넘실대는 모습을 아까워 옆좌석에 앉아 핸폰으로 꾹꾹 눌러 담는다. 버릴 사진이면서도 못말리는 나 ㅜㅜ
청도는 반시감(씨없는 감)과 용암온천, 소싸움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예약 포스팅 올려놓고 잠시 여행 갑니다. ^^
시선
지난 휴일(17일)아침 비 내리는 가운데 도동IC로 해서 청도 가는길이다. 전날 종일 비가 내려 일할수 없다며 휴일 아침에 나선길, 일하러 가는길엔 꼭 날이 좋다며 산자락에 운무 넘실대는 모습을 아까워 옆좌석에 앉아 핸폰으로 꾹꾹 눌러 담는다. 버릴 사진이면서도 못말리는 나 ㅜㅜ
청도는 반시감(씨없는 감)과 용암온천, 소싸움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예약 포스팅 올려놓고 잠시 여행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