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얼음위 고니들 by 태양(sun) 2021. 1. 3. 갈곳이 없어 그런지 날 생각도 않고 잠만 잔다. 얼음위 잠든 고니들 사이로 고니 한마리가 지나가면서 날개에 부딪히니 싸울듯이 날개를 펴고 뭐라 그러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아들다 (0) 2021.01.04 강가 풍경 (0) 2021.01.04 시선 (0) 2021.01.03 꽃 양배추 (0) 2021.01.03 시선 (0) 2021.01.03 관련글 날아들다 강가 풍경 시선 꽃 양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