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놀기 by 태양(sun) 2020. 12. 24. 코로나19로 집콕 하다보니 무력감이 늘고 TV시청만 느네 좋아하는 강가도 막고 아파트 커뮤니티도 문닫아 탁구도 못치고 정말 할게 없다. 산행도 미세먼지 아주 나쁨 인날 나서기 그렇고 산길도 먼지가 풀풀 비나 눈이 좀 내렸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날을 그리워 했는데 막상 여유로운 날들을 아깝게 보내니 정신 차려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2020.12.29 원앙 (0) 2020.12.28 자유 (0) 2020.12.24 비행 (0) 2020.12.24 오리 두마리 (0) 2020.12.23 관련글 시선 원앙 자유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