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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놀기

by 태양(sun) 2020. 12. 24.

코로나19로 집콕 하다보니 무력감이 늘고 TV시청만 느네 좋아하는 강가도 막고 아파트 커뮤니티도 문닫아 탁구도 못치고 정말 할게 없다. 산행도 미세먼지 아주 나쁨 인날 나서기 그렇고 산길도 먼지가 풀풀

비나 눈이 좀 내렸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날을 그리워 했는데 막상 여유로운 날들을 아깝게 보내니 정신 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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