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시선

by 태양(sun) 2020. 12. 3.

이틀 연속 구름이 있어 나간 강가 - 마음속엔 당분간 쉬어야지를 외치지만 다시 나가면 잘 담을것 같은 착각에

또 나서게 될지 모르겠다. 대포로 담은 사람들은 다 맘에 들게 담았을까 ㅎ 궁금하다.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지에서  (0) 2020.12.03
겨울 강가의 일출  (0) 2020.12.03
시선  (0) 2020.12.02
일출  (0) 2020.12.02
창공을 날다  (0)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