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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강가에서

by 태양(sun) 2020. 11. 17.

이른 아침 강가는 고요함에 기분좋아진다. 박무에 하늘은 아니었지만 겨울에 고니 담을때 만난 얼굴도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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