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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해진후

by 태양(sun) 2020. 11. 17.

나설까 말까 하다 나섰더니 팔공산 행락 차들이랑 퇴근시간이 맞물려 차량이 밀려 늦게 도착 해는 지고 한바퀴 걷고 들어온날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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