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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흐린날

by 태양(sun) 2020. 1. 27.


설 다음날  남편은 다같이 산에 가자는데 아들구두 신고와서 못간다 했더니 그럼 시골 가겠다 하여

혼자 보내고 아들과 둘이서 내가 자주 가는 강가로 고니도 보고 습지길 돌자며 나서보다

 늦은 11시 무렵에도 진사 몇명이 있네.  고니 두마리가 날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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