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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여명

by 태양(sun) 2020. 1. 8.



바람이 몹시 불고 먹구름 사이로 여명빛이 붉게 물들어

내마음도 덩달아 물들고 설렌다.

포인터 자리를 잘 못 찾아 좀 아쉽다. 앞이 지저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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