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해저물고

by 태양(sun) 2017. 12. 12.



차가운 바람이 얼굴에 불어와도 좋다.

손만 시리지 않았으면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강가  (0) 2017.12.13
시선  (0) 2017.12.12
강가에서   (0) 2017.12.06
백로  (0) 2017.12.04
사랑해  (0)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