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9일차) Nong Khiaw에서 새벽을 열다. 늘 그시간대 am3~4시에 깨어 핸폰의 노트로 일지 정리를 살펴본다.
5시쯤 친구가 깨어 간단하게 사과와 바나나 하나씩 챙겨먹고 장노출 담을까 싶어 선착장으로 나갔다.
몇장 담다보니 운해가 걷혀버려 am6~7시에 열린다는 딸랏(시장)을 둘러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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