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랑 꽁꽁 언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걷고 오다.
얼음이 언 창평지에 전날 내린 눈이 그늘에 남아 있고
바람 부는 겨울 호수도 나름 멋있다며 ㅎ
오늘 서울 나들이로 몇일 집을 비우고 예약 포스팅 올려 놓습니다.
들러 주시는 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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