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7시반쯤 습지를 찾았지만 덥다. 꽃도 개개비도 담지 못하고 잠자리만 보다
잠자리도 자기 자리가 있는지 날아갔다 또 같은 자리에 돌아와 앉는다.
반팔 입은 내 팔이 따끈하니 찜질이다.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상 웨이크 보드 (0) | 2024.06.25 |
---|---|
양파 수확(6/19) (0) | 2024.06.23 |
형상 (0) | 2024.06.03 |
대파 꽃 (0) | 2024.05.30 |
시골 저수지(5/18) (0)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