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64 구성11 마른 연잎들이 독특한 모습으로 2012. 12. 18. 혼신지 검은 구름이 산자락 위를 가득 덮고 있어 노을은 이쁘지 않지만 둥근 해는 이쁘다... 2012. 12. 18. 유등지에서 2012. 12. 18. 연밭의 일몰 황금색으로 변한 연밭위로 동그란 해가 담겨있는 모습에 살짝 반하고 2012. 12. 18. 구성 2012. 12. 18. 일몰 모처럼 농사일이 없는 휴일 남편과 오후에 단산지로 나섰다. ㅋ 망원을 가져오지 못해 다시 집으로 헐떡거리며 망원들고 달려가니 해가 넘어가고 있다... 급한김에 삼각대도 펼치지 못하고 ... 해가 떨어지니 금방 어두움이 몰려와 멀리 불빛이 반짝거리고 ㅎ 줌 인을 해볼 기회 하지만 어.. 2012. 12. 17. 서리내린 아침 12-16 하얗게 서리내린 모습이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또다른 고분의 매력으로 이곳에서 새벽을 여는 나의 아침이 상쾌하다... 2012. 12. 17. 고분의 일출12-16 서리가 내린 아침 곱게 단장한 여인처럼 고분은 은색으로 빛난다... 2012. 12. 16. 팔공산자락에서 앙상한 자작나무가 고고한 멋은 있을지 몰라도 가는 흰 다리 때문에 더 추워보인다... 2012. 12. 16. 이전 1 ··· 934 935 936 937 938 939 940 ··· 10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