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옆이라 아침 탁발보고 일출 볼까 싶어 나와봤지만 날이 뿌옇다
꽝시폭포에서 썽태우타고 숙소로 come back하여 과일과 과자먹으며 한낮의 더위를 피해 숙소서 머물다.
살짝 침대서 눈 붙이고 (30분가량) 저녁무렵 메콩강변길 따라 걷다 야시장서 칼국수 먹고 구경하다 가방사서 들어옴
저녁 노을도 담아보고
숙소 옆이라 아침 탁발보고 일출 볼까 싶어 나와봤지만 날이 뿌옇다
꽝시폭포에서 썽태우타고 숙소로 come back하여 과일과 과자먹으며 한낮의 더위를 피해 숙소서 머물다.
살짝 침대서 눈 붙이고 (30분가량) 저녁무렵 메콩강변길 따라 걷다 야시장서 칼국수 먹고 구경하다 가방사서 들어옴
저녁 노을도 담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