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은 차분한 모습에 나도, 울아파트 불빛도 넣어가며
노을진 저수지 물빛을 망연히 바라보다.
아침 저녁으로 바쁘게 같은 장소를 들락 거려본다.
가까워 부담이 적은게 다행~
다음 블로그때 사진을 클릭하면 컴터서 화면 꽉 차게 볼수 있어 좋았는데
사진이 작으니 보는 재미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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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 부담이 적은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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